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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영화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개요 : 범죄, 드라마 (116분)
감독 :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 클린트 이스트우드, 크리스토퍼 칼리, 아니 허, 비 방, 제랄딘 휴즈 등

줄거리 :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던 소년, 이제 그 소년을 지켜주고 싶다…

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한 월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일상은 집을 수리하고 맥주를 마시고 매달 이발하러 가는 것이 전부다. 전쟁의 상처에 괴로워하고 M-1 소총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남편이 참회하길 바란다는 월트 아내의 유언을 이뤄주려고 자코비치 신부가 하루가 멀게 그를 찾아오지만 월트에게 그는 그저 ‘가방 끈 긴 27살 숫총각’일 뿐. 그는 참회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며 버틴다. 그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을 만큼 믿는 존재는 곁에 있는 애견 데이지뿐이다.

이웃이라 여기던 이들은 모두 이사 가거나 죽고 지금은 몽족(Hmong) 이민자들이 살고 있다. 월트는 그들을 혐오하고 늘어진 지붕, 깎지 않은 잔디 등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못마땅해 한다. 동네 몽족, 라틴, 흑인계 갱단은 툭하면 세력 다툼을 하고 장성한 자식들은 낯설고 여전히 철이 없다. 낙이 없는 월트는 죽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어느 날 이웃집 소년 타오가 갱단의 협박으로 월트의 72년산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 하고 차를 훔치지 못하게 하고 갱단의 싸움을 무마시킨 월트는 본의 아니게 타오의 엄마와 누나 수의 영웅이 된다. 잘못을 보상해야 한다며 월트의 일을 돕게 된 타오. 엮이고 싶지 않았던 월트는 시간이 가면서 뜻하지 않았던 우정까지 나누게 된다.

타오 가족의 친절 속에서 월트는 그들을 이해하며 자기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가혹한 과거에서 떠나온 그들과 자신이 닮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차고 속에 모셔두기만 했던 자신의 자동차 그랜 토리노처럼 전쟁 이후 닫아둔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그랜 토리노 공식 포스터

앞서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Sully, 2016)>, <아메리칸 스나이퍼 (American Sniper, 2014)>, <밀리언 달러 베이비 (Million Dollar Baby, 2004)>에 이어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접하는 네 번 쨰 작품. 참고로 앞의 세 영화 모두 괜찮게 봤기 때문에 <그랜 토리노>에 거는 기대가 굉장히 큰 상태로 재생.

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주인공 월트가 이웃에 사는 아시아인 이민자 가족과 친해지고 그들을 위협하는 불량배들에 맞서는 이야기.

월트는 무신론자에 인종차별주의자라 타오의 가족이 처음에 못마땅했지만 점점 변해가게 되며, 이와 더불어 월트에 의해 직업을 얻고 여자친구를 사귀는 등 인생의 자신감을 찾아가는 타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게 영화의 흐름이다. 또한, 이민으로 인하여 바뀌어가는 미국의 인종 관계, 긍정적인 롤모델의 부재와 폭력적 환경에 맞닥뜨린 이민자 청년 문제, 미국의 구와 신의 조화 등등 사회적인 메시지와 문제 의식도 수려하게 담아낸 영화.

월트 코왈스키 (클린트 이스트우드)

한국전쟁 참전 노병. 폴란드계 미국인이며, 아내를 떠나보내고 외로운 삶을 살고 있다. 성격이 매우 불같고 괄괄하여 자식과 손자손녀들도 그에게 치를 떨며 신앙에도 회의적이라서 아내의 부탁으로 찾아온 신부에게 신랄한 조롱과 면박을 보내며 돌려보내곤 한다.

그가 그나마 웃음을 보일 때는 주변의 늙은 친구들과 만나 술 한잔 할 때 정도. 날이 갈수록 이웃집을 차지하는 이민자 이웃들을 보면 옛 주인들이 무덤 속에서 울겠다고 빈정대며 못마땅해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이 아끼는 1972년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던 타오와 만나면서 그의 인생에 큰 변화가 오는데…

로튼토마토 영화 그랜 토리노 (Gran Torino, 2008)

It is a flawed movie, vastly overwritten, with characters pointing things out that we’ve long worked out for ourselves. Still, the self-referentiality of Eastwood’s performance ensures that Gran Torino isn’t just absorbing, but also moving.

그것은 우리가 오랫동안 스스로 해결해 왔던 것들을 지적하는 등장인물과 함께 크게 덮어씌워진 결함이 있는 영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astwood의 공연의 자기 참조성은 Gran Torino가 단순히 흡수할 뿐만 아니라 감동적임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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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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