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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아이즈 (Big Eyes, 2014) : 팀 버튼의 실화 영화

빅 아이즈 (Big Eyes, 2014)

영화 빅 아이즈 (Big Eyes, 2014)
개요 : 드라마 (105분)
감독 : 팀 버튼
출연 : 에이미 아담스, 크리스토프 왈츠, 크리스틴 리터, 제이슨 슈왈츠만, 테렌스 스탬프 등

줄거리 : “누가 진짜 이 그림을 그렸는지 아무도 모르겠지”

딸과 생활하는 마가렛은 우연히 만난 월터 킨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마가렛이 그린 독특한 그림 ‘빅 아이즈’를 월터가 미술계에 팔기 시작하면서
‘빅 아이즈’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마가렛은 월터 덕분에 부와 명성을 얻게 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물론 딸 앞에서까지
‘빅 아이즈’의 진짜 화가 행세를 하는 월터를 보며 충격에 빠진다.
결국 마가렛은 그림에 숨겨진 모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하나의 그림, 두 명의 화가
‘빅 아이즈’는 진짜 주인을 찾을 수 있을까?

영화 빅 아이즈 공식 포스터

1950년대의 화가 마가렛 킨의 실화를 다룬 영화이다. 에이미 애덤스는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상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감독 팀 버튼 (Tim Burton)
영화 <빈센트>, <프랑켄위니>, <배트맨>, <가위손>, <크리스마스 악몽>, <슬리피 할로우>, <혹성탈출>, <빅 피쉬>, <찰리와 초콜릿 공장>, <유령신부>, <스위니 토드 :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링컨 : 뱀파이어 헌터>, <빅 아이즈>,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등

예술이 대량 상품의 영역으로 넘어가던 시대에 대한 충실한 관찰. 예술가로서의 자의식을 고민하던 작가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감독 고유의 개성은 덜하지만, 어쩌면 마가렛 킨의 예술 세계와 똑 닮은 팀 버튼만이 가장 잘 보여줄 수 있었던 것들.
– 이은선 (★★★★)

화가 마가렛 킨이 자신의 이름을 찾는 과정을 그린 전기영화. 꼼꼼한 시나리오와 안정적인 연출, 에이미 아담스와 크리스토프 왈츠의 호연이 어우러진다. 하지만 ‘팀 버튼 영화’라는 걸 감안하면 조금은 밋밋한 건 사실. ‘빅 아이즈’ 이미지에 대한 버튼 특유의 시각적 상상력을 은근히 기다렸으나 다소 기대에 못 미친다
– 김형석 (★★★)

1958년, 캘리포니아 북부. 주인공 마가렛(에이미 애덤스)은 남편의 폭력을 이기지 못하고 딸 제인과 함께 집을 떠나며 영화는 시작된다.

마가렛은 남편 없이도 보란듯이 딸을 먹여살리기 위해 각종 직업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1950년대에는 여성이 집 밖에서 일을 한다는 사실 자체가 흔치 않은 시대였고 일을 하더라도 월급을 쥐꼬리만큼 받고 일해야 했다. 그래도 가구 공장에서 일하거나 박람회 같은 곳에서 그림을 그려주는 등 마가렛은 열심히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날, 마가렛은 프랑스에서 그림 유학을 다녀왔다는 월터 킨(크리스토퍼 왈츠)이라는 남자를 보게 된다. 화려한 언변술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던 그는 마가렛의 독특한 그림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녀의 그림은 항상 눈이 강조되어 있는데(Big Eyes), 이러한 특징에 매료된 월터는 마가렛에게 왜 이런 그림을 그리냐며 묻고 마가렛은 ‘눈은 영혼의 창이다’는 멋진 말로 대답한다. 이에 월터는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마가렛도 그가 싫지 않은 눈치이고,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

마가렛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 디엔(크리스틴 리터)에게 자신은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하고, 그렇게 마가렛과 월터는 결혼을 하게 된다.

월터는 그녀의 눈 큰 그림들이 잘 팔릴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한 바에서 그림 전시회를 하자고 마가렛에게 제안한다. 처음에는 화장실에 전시 되어지는 등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점점 사람들의 흥미를 끌게 된다.

이런 상황에 마가렛은 기뻐한다. 그런데…. 화가가 누구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화가가 자신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월터. 기분이 상한 마가렛은 왜 그랬냐고 물어보고, 월터는 여자가 그린 그림은 잘 팔리지 않을 것이라서 자신이 화가라고 대답했다고 변명을 한다.

어차피 그림의 서명도 월터의 성인 ‘킨’으로 되어 있고, 실제로 여자 화가의 그림은 팔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었던 마가렛은 월터를 말리지 못한다.

그렇게 마가렛이 아닌 ‘월터 킨’의 그림으로 그녀의 그림은 팔리기 시작하고, 점점 유명세를 얻어 수많은 돈을 얻게 된다. 실제 그림의 화가인 마가렛은 방안에서 그림만 그려야 하는 처지가 되었지만, 월터는 가정의 미래를 생각하라며 그녀에게 희생을 하라고 말하고, 마가렛은 또 다시 가정을 깨고 싶지 않아 그의 요구에 응한다.

하지만 그림으로 점점 더 많은 돈을 벌게되자 월터는 더욱 강압적인 태도로 마가렛에게 그림을 많이 그릴 것을 요구하고, 심지어는 자신의 딸인 제인에게도 그림의 화가가 자신이라고 속이도록 강요한다.

슬프게 그림을 그리던 마가렛은 순간 자신의 눈이 그림처럼 커지고, 슈퍼마켓의 모든 사람들이 큰 눈을 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환상을 겪으며, 마가렛은 정신적으로 지쳐가기 시작한다.

로튼토마토 영화 빅 아이즈

Well-acted, thought-provoking, and a refreshing change of pace for Tim Burton, Big Eyes works both as a biopic and as a timelessly relevant piece of social commentary.

잘 연기하고 생각을 불러일으키며 팀 버튼에게 신선한 변화를 준 Big Eyes는 전기 영화이자 시대를 초월한 적절한 사회적 논평으로 작동합니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큰 눈망울 안에 숨겨진 진실 ‘빅 아이즈’ 전
+[Opinion] 영화 ‘Big eyes’ 의 숨은 예술 포스트모던. [시각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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