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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 (The Battle: Roar to Victory, 2018)

봉오동 전투 (The Battle: Roar to Victory, 2018)

영화 봉오동 전투 (The Battle: Roar to Victory, 2018)
개요 : 액션, 드라마 (135분)
감독 : 원신연
출연 :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 서정식, 최유화 등

줄거리 : 1919년 3.1운동 이후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해진다. 일본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하고, 독립군은 불리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봉오동 지형을 활용하기로 한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의 해철(유해진)과 발 빠른 독립군 분대장 장하(류준열) 그리고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조우진)는 빗발치는 총탄과 포위망을 뚫고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한다.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며 귀신같은 움직임과 예측할 수 없는 지략을 펼치는 독립군의 활약에
일본군은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영화 봉오동 전투 공식 포스터

영화 <봉오동 전투>는 독립군 연합부대가 일본 정규군을 상대로 첫 대규모 승리를 쟁취한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를 처음으로 영화화한 작품. 그 동안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영웅들의 이야기는 많았지만 이름 없는 영웅들을 들여다본 이야기는 많지 않았다.

<봉오동 전투>는 어제 농사 짓던 인물이 오늘 독립군이 되어 이름 모를 영웅으로 살아간 시간과 그들의 승리에 관한 영화이다. 기억되지 못 했고, 한 줄의 기록조차 남겨지지 않았던 이들이 뜨겁게 저항해 쟁취한 승리가 바로 봉오동 전투이다. 원신연 감독은 “지금까지 영화들이 대부분 피해의 역사, 지배의 역사, 굴욕의 역사에 대해 다뤘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는 절망으로 점철된 시기가 아니라 희망과 용기로 이야기할 수 있는 시대다. 외면하고 싶은 아픈 역사가 아니라 기억해야 할 저항의 역사다”라며 일제 강점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기록하고 싶은 열망을 밝힌 바 있다.

1920년 6월, 봉오동에서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승리가 탄생했다. 만주 일대의 독립군을 소탕하기 위해 모인 일본군은 수백명, 하지만 독립군의 병력은 이들과 맞서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백전무패로 악명 높은 월강추격대를 필두로 남양수비대와 각종 신식 무기로 무장한 일본 정예 병력을 상대로 독립군은 자신들이 가장 잘 아는 봉오동의 지형을 활용해 필살의 작전을 세운다.

황해철 형제가 일본 육군 첩보부대 군인들 4명과 함께 두만강을 건너면서 영화 시작. 이윽고 중국 국경에 도달한다. 황해철은 멀찍이 떨어진 곳에서 혼자 오줌을 누고 황해철의 동생은 첩보부대 군인들 중, 대장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저쪽으로 가서 왼편으로 돌아가라”며 길 안내를 해 준다. 나머지 첩보 군인 3명은 사복으로 갈아입는다.

길 안내가 끝나자 첩보 대장은 자기도 사복으로 갈아입고 황해철의 동생에게 쓰다듬기 아닌 쓰다듬기를 해주고 옷 속에서 보따리를 꺼내 “둘이서 사이좋게 나눠가져라.”며 뭐가 웃긴지 실실 웃으면서 부하들과 길을 떠난다.

황해철의 동생은 군인들이 떠날 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군인들이 완전히 떠나자 달려가 보따리를 살핀다. 황해철의 동생은 보따리를 뒤지고 보따리 안에 든 것이 떡이라는 것을 알고 허겁지겁 먹고, 황해철 또한 그런 동생을 바라보며 온 김에 낚시나 하고 가자며 다가온다. 그러다가 동생은 보따리 안을 더 뒤지던 중, 폭탄들을 발견하는데 이미 한 개의 폭탄을 자신이 건드린 상태였다.

 동생은 어이없는 표정과 아연실색한 표정으로 “형…”이라는 말을 남긴 뒤, 보따리를 껴안는다. 이윽고 폭탄은 큰 폭발을 내며 터져 동생은 폭사했고 황해철은 눈가에 상처를 입고 동생을 찾지만 남은 건 동생의 헌 신발 한짝 뿐. 눈 앞에서 동생을 잃은 황해철은 신발을 부둥켜 안고 오열한다.

그리고 오열하는 황해철 앞에 불타고 있는 나무를 바탕으로 하여 1910년,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가 된다고 자막이 나온다. 그리고 그 다음 자막으로 ‘1919년 3월, 비폭력 독립 만세 운동이 일어나고 일본은 이를 무자비하게 총칼로 제압한다.’고 나온다. 

그리고 ‘이 3.1 운동에 대한 강경 진압은 항일 무장투쟁에 불을 붙였고 일본군은 당시 최정예 부대들을 전부 함경도에 집결시켜 백전무패의 월강추격대를 결성, 만주 땅의 독립군 토벌을 지시한다. 이에 신분도, 출신도 달랐던 무명의 독립군들이 봉오동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한다,’라고 하며 자막이 끝나고 본격 영화 시작.

로튼토마토 영화 봉오동 전투 (The Battle: Roar to Victory, 2018)

The Battle: Roar to Victory does not deal with patriotism in the abstract but rather more immediate reasons why a person would give up their lives to face certain death at the hands of well-equipped career soldiers.

The Battle: Roar to Victory는 추상적인 애국심을 다루지 않고, 오히려 장비를 갖춘 직업 군인의 손에 특정한 죽음에 직면하기 위해 자신의 삶을 포기해야 하는 보다 직접적인 이유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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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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