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씬 시티 (Sin City, 2005) :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영화 씬 시티 (Sin City, 2005) :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씬 시티 (Sin City, 2005)

영화 씬 시티 (Sin City, 2005)
개요 : 범죄, 액션 (125분)
감독 : 프랭크 밀러, 로버트 로드리게즈,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 브루스 윌리스, 제시카 알바, 미키 루크, 제이미 킹, 베니치오 델 토로 등

줄거리 : 대담한 범죄와 스릴 넘치는 관능으로 가득 찬 도시 ‘씬 시티’

부패와 범죄로 가득 찬 죄악의 도시 ‘씬 시티’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지켜나가는 거침없는 아웃사이더들이 있다. 마지막 남은 양심적인 형사와 살인 누명을 쓴 거대한 스트리트 파이터, 고독한 사진작가와 주위를 맴도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바로 그들. 그들의 거침없는 복수 그리고 매혹적인 사랑이 각각 색다르게 엇갈리며 도시를 휘감는다.

그곳에는 부패한 경찰과 도망자와 영웅, 그리고 뇌쇄적인 스트립 걸이 엮어 갈 숨막히는 범죄극이 있다!

영화 씬 시티 공식 포스터

형사 ‘하티건’은 천사와 같이 순수한 스트립 댄서 ‘낸시’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총을 잡는다. 그러나 상원의원인 아버지의 권력을 이용하는 유괴범 ‘로크’는 ‘낸시’를 손에 넣기 위해 ’하티건’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거리의 스트리트 파이터인 ‘마브’는 하룻밤 풋사랑을 나눈 아름다운 금발 여인 ‘골디’가 다음날 아침 자신의 옆에 싸늘한 주검이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골디’의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 ‘마브’는 아름다운 그녀를 위해 망설임 없는 복수를 시작하는데.

한편, 창녀들이 장악한 구역 ‘올드 타운’에서 아름다운 창녀 ‘셜리’와 창녀들을 괴롭히던 부패한 형사반장이 살해당하는 사건에 휘말린 사진작가 ‘드와이트’. 그는 두려움에 떠는 창녀들을 지켜주기 위해 타운의 보스인 ‘게일’과 함께 경찰의 비호를 받는 갱들과 한바탕 전쟁을 준비한다.

유괴와 살인, 부패한 경찰의 배후에는 막강한 권력을 쥔 누군가가 숨어있고 이들은 이 모든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변두리의 바(Bar) ‘케이디스 클럽’으로 속속 모여 드는데…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로버트 로드리게스의 2005년 영화. 여기에 원작자 프랭크 밀러도 연출에 참여했고, 로드리게스와 절친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게스트(특별 객원) 감독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특별 객원이어서 그런지, 영화 정보 찾는 곳마다 감독 리스트에 적혀 있는 곳과 적혀 있지 않는 곳이 있었다.

일부러 만화적 스타일로 왜곡시킨 흑백 영상과, 그 와중에서도 강렬하게 채색된 인물들 혹은 물체들은 극단적인 명암비를 추구했던 원작의 스타일을 영화적으로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여담으로 밀러는 처음엔 영화화를 반대했으나 로드리게스가 찍어온 고객은 언제나 옳다를 보고 영화화에 동의하였다.

영화 보는 내내 얼마 전에 봤었던 니콜 키드먼의 <도그빌 (Dogville, 2003)>이 떠올랐다. 흑백 화면이 주는 분위기와 해설이 주는 효과 때문인지. 얼추 시기도 비슷한 편. 도그빌이 2003년 영화라면 씬 시티는 2005년이니까, 그 시절 화질이 주는 느낌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로튼토마토 영화 씬 시티 (Sin City, 2005)

Visually groundbreaking and terrifically violent, Sin City brings the dark world of Frank Miller’s graphic novel to vivid life.

시각적으로 획기적이고 엄청나게 폭력적인 Sin City는 Frank Miller의 그래픽 노블의 어두운 세계를 생생한 삶으로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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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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