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The Pirates, 2014) : 손예진, 김남길 주연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The Pirates, 2014) : 손예진, 김남길 주연의

해적 바다로 간 산적 (The Pirates, 2014)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The Pirates, 2014)
장르 : 어드벤처 (129분)
감독 : 이석훈
출연 : 김남길, 손예진, 설리, 유해진, 김원해, 박철민, 조달환 등

줄거리 : 전국민을 시원하게 웃겨줄 액션 어드벤처! 조선을 뒤흔든 최강도적들의 대격전!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The Pirates, 2014).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으로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의 바다 위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 <7급 공무원>(2009), KBS 드라마 [추노](2010) 등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대중은 물론 평단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천성일 작가와 <댄싱퀸>(2012)으로 탁월한 연출 감각을 인정 받은 이석훈 감독이 합심해 탄생시킨 팩션(fact+fiction) 사극이다.

<해적>의 스토리는 실제로 조선 건국 초기에 고려의 국새를 명나라에 반납한 후 새 국새를 받지 못해 1403년까지 근 10년 간 국새가 없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다. 조선 건국과 국새의 부재라는 역사적 사실에 “국새가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왜 그런 상황이 생겼을까?”하는 물음과 상상력을 더했다. 

‘장사정’은 고려 무사 출신이라 화려한 검술 실력을 갖췄지만 정작 산적이 된 후에는 제대로 된 도적질 한 번 성공 못 하는 허당 두목이다. 초반부 고려 말에는 진지하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조선 건국 이후에는 장난기 많고 유쾌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장사정’ 캐릭터는 김남길의 주변 사람들이 “김남길 그 자체!”라고 평했을 정도로 싱크로율이 높다.

본편의 주인공이자 바다에 간 산적. 원래는 고려의 하급 군관이었으나,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 반기를 들어 군을 이탈한 뒤 산적이 된다. 이탈 당시 자신의 동생을 끔살한 직속상관이자 형제인 모흥갑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였으나, 모흥갑은 치명상을 입고도 살아남아 이후 집요하게 장사정을 노리게 된다.

산적 두목으로 나름 활약하였는지 ‘송악산 미친 호랑이’라는 별명까지 얻었으나, 실제로는 먹고 살기도 빠듯한 듯. 우연히 고래가 국새를 삼켰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해적단에서 넘어 온 철봉이를 앞세워 무작정 바다로 떠나게 된다. 평소에는 능글맞고 유들유들한 성격이라 소마에게 사로 잡히자 자존심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살려달라고 빌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뛰어난 검술, 강한 힘과 강단있는 성격의 소유자.

고래를 잡기 위해 화약을 구하러 갔다가 해적단의 대단주 여월과 범상치 않은 만남을 갖게 되고, 이후로도 고래와 국새를 놓고 아웅다웅하게 된다.

산적들과 함께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물품을 약탈 계획을 세우게 되었으나 지나가는 군사들을 보고는 허당을 치고 산적들과 함께 줄행랑을 치거나 바다에 가서 고래를 잡을려고 하나 상어로 인해 대판 소동을 벌이기도 하는 등 허당스러운 면을 여전히 보여주고 소마와 여월의 해적단이 대치하는 와중에 그 사이를 유유히 지나가면서 인사하는 등 능글능글한 면도 여전.

하지만 결국 소마와의 싸움에 휘말려 여월과 함께 무인도에 표류하게 될 때 산적일 때 얻은 약초에 대한 지식으로 여월을 살려내기도 하고 여러 고생을 한 끝에 다시 부하들과 다시 만나고, 여월에게 산으로 갈 것을 제안하지만 쿨하게 거부당하고 육지로 돌아온다. 하지만 모흥갑의 관군이 멀쩡한 마을을 해적 소굴로 몰아 몰살시킨 끔찍한 현장을 목도하고 결국 폭발, 다시 철봉이를 앞세워 바다로 향한다.

최종전에서 모흥갑과의 일기토 끝에 승리를 거두고 여월과 함께 해적단을 이끌게 된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The Pirates, 2014).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The Pirates, 2014).

‘여월’은 조선 바다를 호령하는 카리스마 여해적 두목으로, 무술에 능하고 강인한 성격을 지닌 캐릭터다. 여자 해적에 대한 레퍼런스가 없어 부담스러웠지만 독특하고 매력 있는 인물이라 도전했다는 손예진. 

본편의 주인공이자 해적단 대단주. 해적 출신인 아버지와 해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아버지가 해적이라는 이유로 어머니가 군관에게 살해당한 다음 해적이 된 듯하다. 원래는 소마 휘하의 소단주였으나, 소마가 조정관리와 결탁하여 부하 해적들을 팔아넘기려 하자 쿠데타를 일으켜 소마를 축출하고, 스스로 대단주가 된다.

축출 당시 소마가 바다에 빠져 죽었다고 생각했으나, 소마는 어깨에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도 끈질기게 살아나 여월에게 복수심을 불태운다. 조정의 특명을 받아 일선에 복귀한 모흥갑으로부터 가족들을 죽이고 마을을 불태우겠다는 협박을 받아 국새를 삼킨 고래를 추적하게 된다.

고래를 잡기 위해 벽란도에 화약을 구하러 갔다가 유들유들한 산적 두목 장사정과 만나게 되고, 고래와 국새를 쫓으면서 사사건건 부딪힌다. 여담으로 국새를 삼킨 고래와는 남다른 인연이 있다. 어린 시절에 그물에 걸려 부상을 입은 새끼 고래를 구해준 적이 있었는데, 그 새끼 고래가 작중에서 국새를 삼킨 거대한 고래이다.

여월의 등장 초반부에 금불상 하나가 바다에 빠졌는데 이 때 여월이 금불상을 찾으려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어미 고래가 된 이 고래랑 재회하게 되고 그물에 걸릴 때 남았던 흉터를 보고 자기가 구해준 고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뒷사연이 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고래를 발견하였을 때에 차마 고래를 공격할 수가 없었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소마에게 배가 습격당하고 장사정과 함께 바다에 빠지나, 고래의 도움으로 무인도에 간신히 표류하여 살아남고 승려에게 가까스로 구출받아 소마와 최종 결전에 돌입, 승리를 거두고 장사정과 함께 해적단을 이끌게 된다.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The Pirates, 2014).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The Pirates, 2014).

로튼토마토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The Pirates, 2014)

“Pirates” is fun, though with a running time of more than two hours, it’s overlong. And too many of its battle scenes are too dimly lit.

'해적'은 재미있지만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 너무 길다. 그리고 너무 많은 전투 장면이 너무 어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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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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