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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 아워스 (The Hours, 2002) : 메릴 스트립, 줄리안 무어, 니콜 키드먼

디 아워스 (The Hours, 2002)

영화 디 아워스 (The Hours, 2002)
장르 : 드라마 (1114분)
감독 : 스티븐 달드리
출연 : 메릴 스트립, 줄리안 무어, 니콜 키드먼, 에드 해리스, 토니 콜레트, 클레어 데인즈 등

줄거리 : “이것은 각기 다른 시간과 공간에 사는 세 여인들의 단 하루동안의 이야기이다. 세 가지 이야기는 겉으로는 모두 다른 듯 보이지만, 주인공들은 버지니아 울프의 <댈러웨이 부인>과 어떤 이미지로든 모두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시대와 공간은 다르지만 결국 모두 같은 세월을 살고 있다.”
그들의 세월이 겹쳐지는 순간, 당신의 잔잔한 일상이 흔들린다!

The Hours 디 아워스 공식 포스터

마이클 커닝햄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각기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세 여인의 하루 동안의 삶을 그린 미국 영화. 디 아워스. 마이클 커닝햄이 쓴 소설로, 1999년에 퓰리처상을 수상한 역작이다. 우리나라에는 세월이란 제목으로 번역 출판되었으며, 영화화 이후 디 아워스라는 제목으로 다시 출판되었다.

1923년 영국 리치몬드 교외의 어느 하루…

버지니아 울프(니콜 키드먼)는 오늘도 집필중인 소설 <댈러웨이 부인>과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로 머릿속이 가득하다. 그녀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는 남편 ‘레나드’의 보호를 받으며 언니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저녁식사 시간을 얼마 앞둔 버지니아는 무작정 집을 뛰쳐나가 런던행 기차역으로 간다. 그러나 급하게 그녀를 쫓아온 남편과 팔짱을 끼고 집으로 다시 돌아간다. 잠시동안이라도 벗어나고 싶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지 않은 채 기차표를 품안에 고이 간직하고서…

“글도 제대로 못 쓰는 내 꼴 좀 봐요. 그동안 내 삶과 행복을 지켜주느라 그댄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참아내며 모두가 날 떠나도 끝까지 내 곁을 지켜준 당신. 이제 당신을 놔줘야 할 것 같군요. 그래도 우리 두 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잖아요.”

“레너드. 삶을 회피하지 않고 과감하게 맞서 싸우면서내 삶의 의미가 뭔지 알았죠. 마침내 그걸 깨닫고 삶을 사랑하게 되었지만 그러나 그 삶을 접을 때가 된 거 같군요. 레너드, 우리가 함께한 그 세월, 소중한 순간들 영원히 간직할게요, 우리의 시간들도.”

1951년 미국 LA의 어느 하루….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댈러웨이 부인>에 빠져있는 로라(줄리안 무어). 둘째를 임신한 채 세살난 아들- 리차드와 함께 남편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그녀의 오늘은 어제와 다를바 없이 평온하다. 오늘도 남편은 그녀를 깨우지 않기 위해 자신의 생일날 아침을 손수 차린다.

아들 리차드와 함께 남편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던 로라는 갑자기 자신의 일상에 염증을 느끼고 아들을 맡겨놓은 채 무작정 집을 나선다. 호텔방에 누워 자살을 생각하던 그녀. 그러나 다시 부랴부랴 남편과 아들이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케이크를 만든다. 둘째를 낳은 후엔 자신의 인생을 찾아 떠나겠노라고 다짐하면서….

2001년 미국 뉴욕의 어느 하루…..

‘댈러웨이 부인’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출판 편집자인 클래리사(메릴 스크립). 그녀는 지금 옛애인인 리차드(에드 해리스)의 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엄마 로라(줄리안 무어)에 대한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온 리차드는 지금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꽃도 사고 음식도 준비하고 파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클래리사는 리차드를 찾아 가지만, 그는 그녀와의 행복했던 추억을 이야기하며 클래리사가 보는 눈 앞에서 5층 창밖으로 뛰어내리고 마는데…

로튼토마토 영화 디 아워스 (The Hours, 2002)

The movie may be a downer, but it packs an emotional wallop. Some fine acting on display here.

영화는 낙담할 수 있지만 감정적인 벽을 포장합니다. 여기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줍니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디 아워스> 시간을 견디는 것은 세월 탓이겠지
+“삶을 대면하지 않고는 평화를 찾을 수 없어요” – <영화로 읽는 페미니즘> 디 아워스(The Hours)
+[명작의 재구성] 자립적 여성들의 진보한 삶
+영화 서프러제트 (Suffragette, 2015) : 여성의 참정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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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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