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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El Laberinto del Fauno, 2006) : 스릴러 판타지 영화 추천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El Laberinto del Fauno, 2006)

영화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El Laberinto del Fauno, 2006)
장르 : 판타지, 스릴러 (118분)
감독 : 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 : 이바나 바쿠에로, 더그 존스, 세르지 로페즈, 마리벨 베르두, 애리아드나 길 등

줄거리 : 1944년 스페인, 내전은 끝났지만 숲으로 숨은 시민군은 파시스트 정권에 계속해서 저항했고 그들을 진압하기 위해 정부군이 곳곳에 배치된다.‘오필리아’는 만삭의 엄마 ‘카르멘’과 함께 새아버지 ‘비달’ 대위가 있는 숲속 기지로 거처를 옮긴다.

정부군 소속으로 냉정하고 무서운 비달 대위를 비롯해 모든 것이 낯설어 두려움을 느끼던 오필리아는 어느 날 숲속에서 숨겨진 미로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을 “산이고 숲이자 땅”이라 소개하는 기괴한 모습의 요정 ‘판’과 만난다.

오필리아를 반갑게 맞이한 판은, 그녀가 지하 왕국의 공주 ‘모안나’이며 보름달이 뜨기 전까지 세 가지 임무를 끝내면 돌아갈 수 있다고 알려주면서 미래를 볼 수 있는 “선택의 책”을 건넨다. 오필리아는 전쟁보다 더 무서운 현실 속에서 인간 세계를 떠나 지하 왕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판의 미로 공식 포스터

영화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El Laberinto del Fauno, 2006).

세 개의 열쇠를 찾으면 기이한 판타지의 전설이 깨어난다!!

첫번째 열쇠 : 가장 두려운 존재를 상대할 용기가 있는가?
말라 비틀어져 병들어가는 나무를 보며 가슴 아픈 오필리아. 그 나무를 죽게 하는 괴물 두꺼비의 몸에서 열쇠를 꺼내 오는 것이 첫번째 임무이다. 더러운 미로를 지나야 하고, 그 미로 속에는 보기만 해도 끔찍한 벌레들이 우글거린다. 게다가 두꺼비는 코끼리보다도 훨씬 큰 공포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오필리아의 손에 있는 것은 단지 세 개의 마법 돌 뿐이다. 어떻게 두꺼비의 뱃속에서 열쇠를 꺼낼 수가 있을까?

두번째 열쇠 : 가장 탐스러운 음식을 참아낼 인내가 있는가?
두번째 열쇠를 얻기 위해 주어진 것은 마법 분필. 마법 분필은 어디든 그리면 다른 공간으로 통할 수 있는 문이 생긴다. 그렇게 방에 통로를 만들어 두번째 열쇠로 향하는 오필리아. 화려한 식탁이 있는 방에 도착하니 인간의 모습과 비슷한 괴물이 깊은 잠을 자고 있다. 먹음직스러운 온갖 음식들이 유혹하는 가운데, ‘절대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는 ‘판’의 경고를 지킬 수 있을까?

세번째 열쇠 : 가장 아끼는 것을 포기할 희생이 있는가?
세번째 열쇠는 인간들 중, 가장 순수한 피를 제물로 바치면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전쟁과 음모가 도사리는 부대에서는 그런 피를 찾는 것조차 쉽지 않다. 하지만 약속 시간인 보름달은 점점 떠오르고, 오필리아는 갓 태어난 사랑하는 동생을 보게 되는데… 과연 오필리아는 마지막 열쇠를 얻을 수 있을까?

오필리아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항상 손에서 놓지 않는 동화책 속 세상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어느날, 우연히 찾아 들어간 숲속에서 기괴한 요정 ‘판’을 만나 자신의 전생에 관해 비밀을 알게 되고 그 비밀의 문을 열기 위해 세 가지 열쇠를 찾는 관문에 도전하는 당찬 인물이다.


판은 오필리아의 전생에 대한 비밀을 같이 공유했던 인물로 그녀에게 이 같은 사실을 처음으로 알려 준다. 그 결과, 이를 까맣게 잊고 지내던 오필리아로 하여금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신비로운 모험을 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가 세 가지 열쇠를 풀어 나가는 과정에서 그 방법과 지침을 알려주어 그녀를 신비로운 세계로 초대한다.

영화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El Laberinto del Fauno, 2006).

이동진 : 이보다 깊고 슬픈 동화를 스크린에서 본 적이 없다. (★★★★★)
박형식 : 끔찍하면서 눈부시고 끝내 가슴이 미어지는 (★★★☆)

로튼토마토 영화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El Laberinto del Fauno, 2006)

Pan’s Labyrinth is Alice in Wonderland for grown-ups, with the horrors of both reality and fantasy blended together into an extraordinary, spellbinding fable. 

Pan's Labyrinth는 어른들을 위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현실과 환상의 공포가 함께 어우러져 독특하고 매혹적인 우화로 만들어집니다.

영화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El Laberinto del Fauno,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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