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문화책 추천(로맨스 소설) 동거는 미친 짓이다 _ 강태형

(로맨스 소설) 동거는 미친 짓이다 _ 강태형

동거는 미친 짓이다 _ 강태형

강태형 작가의 <동거는 미친 짓이다>. 예전에 이 작가의 <그곳, 섬>이라는 작품을 굉장히 잘 보고, 작가를 기억해 뒀다가 가볍고 발랄하게 읽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도전한 작품.

본편 1권에 외전 1권으로 총 2권. 외전은 구매하지 않았다. 본편만 보고 그냥 덮음. 외전까지 궁금하지 않았음. 작품에 나오는 여주와 남주가 둘 다 극단적인 성격으로 나오고, 약간 양아치 느낌이 나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지가 않았음.

<외전을 구매하지 않은 이유>

클럽에서 만남. 원나잇으로 시작된 연애.
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고 있지는 않음.
밤낮 시도 때도 없이 19금을 찍으며, 남주가 동거를 제시한 이유가 편하게 19금 찍으려는 의도였음.
여주 남주에게 금전적으로 기대지 않으려고 하지만, 하는 일은 딱히 없음.
큰 그림으로 보면 여주 남주에게 한없이 기대고 있음.
여주가 남주 아침밥 차려주고, 옷 다려주고, 퇴근하면 마중나와서 옷이랑 짐 들어주는 게 19금 외에도 식모나 가정부로 들여놓은 것 같음.
흔히 로맨스에서 그리는 판타지적 관계라기 보다는 찌질한 남주여주 같아서, 만약 남주 부자인 설정 없었으면 노란장판 감성이었음.
서브로 나오는 캐릭터와 친구들, 에피소드 전부 이도저도 아닌 느낌.

리디북스 동거는 미친 짓이다 키워드 정보
리디북스 동거는 미친 짓이다 키워드 정보

*여자 주인공: 천자영 – 유강과의 알콩달콩한 동거 생활을 꿈꿨지만 어쩐지 야릇살벌하게만 흘러가는 현실을 느끼고 있다. 그에 발맞춰 화려한 입담을 장착하는 중.
*남자 주인공: 권유강 – 자영이 원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해 주고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냉철하지만 부드러운 남자, 인 줄 알았지만 실상은 돈 많고 잘생긴 개떡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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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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