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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19) : 엠마 왓슨, 시얼샤 로넌, 엘리자 스캔런, 플로렌스 퓨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19)

영화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19)
장르 : 드라마, 로맨스, 멜로(135분)
감독 : 그레타 거윅
출연 :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시얼샤 로넌, 엘리자베스 스캔런, 로라 던, 티모시 살라메, 메릴 스트립 등

줄거리 : Dear women
그해 겨울, 사랑스러운 자매들을 만났다

배우가 되고 싶은 첫째 메그(엠마 왓슨)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시얼샤 로넌)
음악가가 되고 싶은 셋째 베스(엘리자 스캔런)
화가가 되고 싶은 막내 에이미(플로렌스 퓨)

이웃집 소년 로리(티모시 샬라메)는 네 자매를 우연히 알게되고 각기 다른 개성의 네 자매들과 인연을 쌓아간다. 7년 후, 어른이 된 그들에겐 각기 다른 숙제가 놓이게 되는데…

작은 아씨들 공식 포스터

영화 작은 아씨들 (Little Women, 2019). 아카데미 6개 부문 노미네이트
전 세계 영화제 55개 수상 및 178개 노미네이트된 작품.

여성 중심 영화인지라 본래 남성 캐릭터의 역할이었던 것을 여성 캐릭터에게 부여하는 등 변화가 있지만 그래도 나름 원작 고증에 충실하다는 평.

심규한(씨네플레이 기자) (★★★★)
변한 세상에서 다시 펼칠 고전의 가장 올바른 예시
익숙한 고전 명작을 시대에 맞게 각색한 올바른 예를 보여준다. 원작의 기품과 주제 의식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감각과 시대 정신을 과감하게 얹은 그레타 거윅의 재능이 반짝인다. 시얼샤 로넌, 플로렌스 퓨를 비롯해 티모시 샬라메까지, 현혹될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배우들의 연기도 인상적이다. 스스로 정한 삶의 방향대로 소신 있게 살아가는 것은 그것 자체로 고귀하다. 보편적인 삶의 여정에 수시로 등장하는 시대가 만든 장벽, 이를 넘어 전진하는 세상 모든 자매에게 바치는 헌사.

정시우(영화 저널리스트) (★★★★)
이 각색, 영리하다
<레이디 버드>에서 자전적 경험을 보편의 이야기로 치환해 내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그레타 거윅이 이번엔 누구나 다 아는 고전 <작은 아씨들>에 자기만의 숨결을 불어 넣으며 또 한 번 감독으로서의 신뢰를 획득한다. <작은 아씨들>은 연대기적인 원작의 구성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방식으로 재배치했는데, 중요한 건 시간을 단순히 교차했다는 게 아니라, 그 두 가지가 인생에서 크고 작게 흘려보낸 선택과 그로 인해 파생된 감정의 결을 유려하게 이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훌륭하다. 무엇보다 150년이 흐르면서 다소 고리타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원작의 결말을, 큰 틀은 훼손하지 않는 와중에 현대적으로 매듭짓는다. 소설 팬과 영화 관객과 원작자 루이자 메이 올컷, 누구 하나 소외시키지 않는 평화롭고도 영리한 각색.

정유미(더 스크린 에디터) (★★★★)
고전의 모범적인 현대화
그레타 거윅 감독은 고전 명작을 다시 영화화하는 명분을 꽉 짜인 러닝타임 135분 동안 증명한다. 19세기 미국 여성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 소설을 21세기 관객에게 보여주기 위해 재구성과 교차 편집을 택한 각색은 탁월한 선택이다. 원작으로부터 받은 영향과 영감을 고스란히 돌려주는 거윅 감독의 네 자매 이야기는 소녀들을 위한 고전을 넘어 여성 작가, 여성을 위한 애정 어린 헌사로 확장된다. 시얼샤 로넌, 플로렌스 퓨, 티모시 샬라메의 활기 넘치는 연기는 유년 시절의 추억과 감성을 소환하기에 충분하다. 뛰어난 여성주의 작가로 자리매김한 그레타 거윅과 총명한 젊은 배우들이 완성한 21세기 뉴 ‘우먼’ 클래식 무비.

이동진 (★★★☆)
시대적 한계로 타협했던 원작 결말의 본뜻을 되살려낸, 원작자 올컷보다 더 올컷같은 재해석.

감독 그레타 거윅(Greta Gerwig)
영화 <밤과 주말>, <프란시스 하>,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레이디 버그>, <작은 아씨들>, <바비> 등

배우로서 출연한 작품도 다수 존재. 영화 <하우스 오브 더 데블>, <그린버그>, <아트 하우스>, <친구와 연인사이>, <아서>, <투 로마 위드 러브>, <프란시스 하>, <알 파치노의 은밀한 관계>, <매기스 플랜>, <워너독>, <재키>, <우리의 20세기>, <개들의 섬> 등

로튼토마토

With a stellar cast and a smart, sensitive retelling of its classic source material, Greta Gerwig’s Little Women proves some stories truly are timeless.

뛰어난 출연진과 고전적인 소스 자료를 현명하고 섬세하게 재구성한 Greta Gerwig의 작은 아씨들은 진정으로 시대를 초월한 일부 이야기를 증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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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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