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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 아무튼 스윙 _ 김선영 : 울고 싶은 마음이 들면 스윙을 떠올린다

김선영, 위고

아무튼 스윙 _ 김선영

아무튼 시리즈 중의 하나인 김선영의 ‘아무튼 스윙’. 이 시리즈의 장점은 잘 몰랐던 소재에 대해 유쾌하게 배울 수 있다는 건데. 스윙이라는 춤의 장르가 궁금해서 도전하게 된 작품. 도전이라는 거창하게 표현하는 것도 좀 웃기다. 아무튼 시리즈는 모두 매우 짧기 때문. 지하철에서 출퇴근, 카페에서 잠시 시간을 낼 때 읽기에 딱 좋다.

개인적으로, 아무튼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읽기 힘들었다. 소재가 흥미롭기는 하지만 너무나도 생소하고 와닿지가 않아서일까. 책을 읽던 도중에 유튜브에서 스윙학원의 졸업 공연도 찾아보고. 스윙이 어떤 춤인지 한 번 들여다 보기는 했다. 이 책의 의의는 그 정도까지인 듯.

리디북스 아무튼 스윙 구매 정보
리디북스

금요일의 습관으로 원피스 한 벌과 구두 한 켤레를 챙긴다.
금요일 밤에는 택시를 달려 최대한 빨리 가야 할 곳이 있다. 흥겨운 재즈 음악이 가득 울리고, 백 명도 넘는 사람들이 다 함께 스윙을 추고 있는 곳.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춤을 추는 댄서들이 이따금 빵 하고 시원한 웃음을 터뜨리는 곳. 『아무튼, 스윙』은 생각이 많아 모든 시작이 어려웠던 편집자가 직장인이 되기 위해 떠났고, 다시 직장인으로 살기 위해 돌아온 스윙에 관한 이야기다. 즐거울 때보다 슬플 때 더 생각나는, 울고 싶은 마음이 들면 떠올리는, 위로와 같은 ‘댄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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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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