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문화책 추천퍼스널 _ 리 차일드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추천)

퍼스널 _ 리 차일드 (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추천)

리 차일드(정경호 번역), 오픈하우스

퍼스널 _ 리 차일드

1997년 첫 출간 이후 매년 한 권씩 발표되고 있는 잭 리처 컬렉션, 그 열아홉 번째 이야기 『퍼스널(원제: Personal)』.

‘잭 리처 시리즈’라는 것을 모르고 시작한 소설. 처음 부분 한 5분 정도만 참고 페이지를 넘기면 미친 듯이 빨려들어 가게 된다. 이런 소설은 데이비드 발다치의 <에이머스 데커 시리즈> 이후 처음인 듯.

파리에서 프랑스 대통령 저격 사건이 발생한다. 발사 거리는 무려 1300미터. 고도로 훈련받은 스나이퍼가 아니라면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엄청난 사정거리였다. 다행히 총알은 빗나갔지만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아니라 일부러 빗맞혔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대통령 저격 사건은 연습에 불과했고, 범인의 진짜 목표는 얼마 후 개최될 G8 정상회담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라는 것.

범인을 찾기 위해 프랑스는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미국, 영국, 러시아, 이스라엘 출신의 저격수 네 명이 용의선상에 오른다. 그중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미국인 존 콧트는 오래전 살인죄로 잭 리처에게 체포돼 15년의 수감 생활 후 1년 전에 출소한 상황. 펜타곤의 수장 톰 오데이는 사건 해결을 위해 잭 리처를 불러들이고, 정상회담이 열릴 영국으로 건너가 사전의 전모를 파악하던 리처는 이 모든 사건에 국제 범죄조직들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YES24 리 차일드 잭 리처 퍼스널 정보
YES24 퍼스널

<퍼스널 책 속 문장>

P.
바로 그때 세 가지 상황이 벌어졌다. 마치 낡은 괘종시계의 초침이 한 번, 그리고 두 번, 그리고 세 번 쩔꺽거린 것처럼 정확한 리듬에 맞춰 연이어 일어난 세 가지 상황. 첫 번째, 멀리서 아주 작은 불빛이 한 차례 반짝였다. 두 번째, 건물 지붕 위에 늘어져 있던 깃발들이 갑자기 일어난 돌풍에 의해 일제히 펄럭거렸다. 세 번째, 내 오른쪽에 서 있던 켄킨의 머리가 박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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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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