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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우 아이 리브 내가 사는 이유 (How I Live Now, 2013) : 첫사랑과 핵폭발

하우 아이 리브 내가 사는 이유 (How I Live Now, 2013)

영화 하우 아이 리브 내가 사는 이유 (How I Live Now, 2013)
장르 : 로맨스, 멜로, 스릴러 (101분)
감독 : 케빈 맥도날드
출연 : 조지 맥케이, 톰 홀랜드, 시얼샤 로넌, 할리 버드, 안나 챈슬러 등

줄거리 : “세상이 끝나지 않는다면, 끝까지 찾아갈게. 그게 지금 내가 사는 이유야!”
신경질적이고 까칠한 소녀 데이지. 요양차 찾은 영국에서 다정다감한 에디를 만나는 순간 첫사랑에 빠진다. 행복도 잠시, 정체불명의 적들이 영국을 침공하면서 핵폭발이 일어난다. 에디와 강제로 이별하게 된 데이지는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위해 위험천만한 전쟁터로 들어가는데…

영화 하우 아이 리브 공식 포스터

언젠가 보겠다고 찜해놓은 영화인데. 생각없이 보려고 재생했다가 출연진에 깜짝 놀랐다.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시얼샤 로넌이 나온다니. 거기다 <마블 시리즈>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와 <1917>로 눈에 박아 넣었던 조지 맥케이까지 나온다. 생각없던 영화가 단 3분 만에 자세 고쳐 앉게 만든 영화가 되어버림.

조지 맥케이(George MacKay)
영화 <디파이언스>, <하우 아이 리브 : 내가 사는 이유>, <선샤인 온 리스>, <런던 프라이드>, <캡틴 판타스틱>, <더 시크릿 하우스>, <웨어 핸즈 터치>, <오필리아>, <켈리 갱>, <1917>, <뮌헨 : 전쟁의 문턱에서> 등

시얼샤 로넌(Saoirse Ronan)
영화 <절대로 네 여자가 될 수 없을 거야>, <어톤먼트>, <러블리 본즈>, <한나>, <비잔티움>, <호스트>, <하우 아이 리브 : 내가 사는 이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브루클린>, <러빙 빈센트>, <레이디 버드>, <체실 비치에서>, <작은 아씨들>, <암모나이트>, <프렌치 디스패치> 등

영화는 전쟁이 난 영국을 배경으로 하며, 동명의 청소년 도서가 원작이라고 한다.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아 헤매는 소녀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런 자아 성찰적인 의미는 모르겠고. 영화의 장면과 연출이 굉장히 좋았다.

특히 영화 <1917>에서 군복에 가려졌던 조지 맥케이의 듬직함이 한 층 더 부각된다고 해야 할까. 예전에는 연기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화에서 보면 프롬킹 같은 느낌. 멋있음. 남자다움. 좋았음.

시얼샤 로넌은 말할 것도 없이 연기 잘하고 예쁘고 혼자 다 했음. 목소리와 발음까지, 뭐 하나 빠질 게 없는 느낌. 어느 옷을 걸쳐도 다 잘 어울리는 느낌.

전쟁과 핵폭발이라는 소재가 그냥 소모적이었다는 느낌이 살짝 들었을 정도로, 첫사랑과 아련함이라는 풋풋한 느낌이 강했음.

줄거리도 ‘에디와 강제로 이별하게 된 데이지는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위해 위험천만한 전쟁터로 들어가는데…’ 거의 이게 전부라고 보면 될 듯.

로튼토마토 하우 아이 리브 내가 사는 이유 (How I Live Now, 2013)

Led by another strong performance from Saoirse Ronan and a screenplay that subverts YA clichés, How I Live Now blends young love with post-apocalyptic drama.

시얼샤 로넌(Saoirse Ronan)의 또 다른 강력한 연기와 YA 클리셰를 뒤집는 시나리오가 이끄는 How I Live Now는 포스트 묵시록 드라마와 젊은 사랑을 결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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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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