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문화책 추천진저리 _ 보이시즌 (리디북스 BL 소설 추천)

진저리 _ 보이시즌 (리디북스 BL 소설 추천)

보이시즌, 비욘드

진저리 _ 보이시즌

보이시즌 작가님의 <진저리>. 종이책 시절 글자에서 비린내가 솔솔 풍겨오는 것으로 유명한 작품이었는데, 이북으로 나왔다는 말을 뒤늦게 접하고 허겁지겁 봤음.

기억에 따르면 재판 당시 특전 외전이 딸려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게 이북에 붙어 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확인하려면 책장에서 책을 꺼내 래핑을 뜯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생략.

그래도 잘 봤다. 만족. 보이시즌 작가 작품 중에서는 최고인 것 같음.

리디북스 보이시즌 진저리 키워드 정보
리디북스 보이시즌 진저리 키워드 정보

*이 도서는 2010년 개인지로 출간되었으며, 2021년 이북으로 재출간되었습니다.
*이 도서의 작중 배경은 19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친 섬마을로 구시대적인 세계관이 묘사돼 있습니다.
*도서 내 인물, 지명, 단체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습니다.
*도서 내 강압적인 관계, 제3자와의 관계가 묘사돼 있습니다.

*공 : 황장엽 – 젊은 나이에 제 어선을 가진 베테랑 어부로 생활 근육이 단련돼 몸이 실팍하다.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 난봉꾼이지만, 마을 주민들은 그를 깊이 신뢰하고 따른다. 매사 근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거칠고 사나운 언행을 일삼으나, 의외로 잔정이 많다. 원초적 본능에 충실해 매사 부끄러운 줄 모르는데, 간지러운 애정표현은 곧 죽어도 못하는 츤데레의 정석. 제 사람에게 줄 꽃신 하나를 고를 땐 심사숙고하는 진국 순정남이다.

*수 : 염기정- 집안 사정으로 스무 살인데도 학교에 다니는 늦깎이 수험생이다. 공부만 하느라 세상 물정에 어둡고, 성인인데도 술 한 잔 입에 못 대는 천생 샌님. 일견 현실에 체념한 듯 보이나, 자신을 둘러싼 암울한 환경을 반드시 스스로 타개하겠다는 꿈을 품고 있다. 끝내 그 꿈을 실현하는 굳은 의지와 실천력까지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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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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