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 _ 엘리아냥
최근에 <남주의 엄마가 되어버렸다>를 굉장히 잘 읽고, 비슷한 맥락으로 느껴져 도전한 엘리아냥 작가의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라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딱 초반만 볼만 했고. 중반은 장황해지고 두서없는 느낌, 우당탕탕 굴러가는 터라 하차함. 바로 끝에 보고 결말만 대충 해피엔딩인 거 보고 끝내버림.
엘리아냥
최근에 <남주의 엄마가 되어버렸다>를 굉장히 잘 읽고, 비슷한 맥락으로 느껴져 도전한 엘리아냥 작가의 <용사의 어머니가 되겠습니다>라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딱 초반만 볼만 했고. 중반은 장황해지고 두서없는 느낌, 우당탕탕 굴러가는 터라 하차함. 바로 끝에 보고 결말만 대충 해피엔딩인 거 보고 끝내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