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그래비티 (Gravity, 2013) : SF 우주 스릴러 영화

그래비티 (Gravity, 2013) : SF 우주 스릴러 영화

그래비티 (Gravity, 2013)

영화 그래비티 (Gravity, 2013)
장르 : SF, 드라마 (90분)
감독 : 알폰소 쿠아론
출연 : 산드라 블록, 조지 클루니, 에드 해리스, 오르토 이그나티우센, 팔두트 샤마 등

줄거리 :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소리도 산소도 없는 우주 한 가운데에 홀로 남겨지는데…

영화 그래비티 공식 포스터

영화 그래비티 (Gravity, 2013)

우주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작품이자, 제86회 아카데미 7개 부문을 석권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SF걸작이다. 영화는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이 사고로 인해 소리도 산소도 존재하지 않는 광활한 우주 한가운데에 홀로 남겨지는 상황에서 시작된다. 지구로부터 600km 떨어진 곳, 깊이도 넓이도 알 수 없는 그 무한의 공간에서 라이언은 철저히 고립된다.

망망대해 같은 공간에서 절망에 굴복하지 않고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결국 생존하고야 마는 인간의 모습은 우주 공간이 지닌 압도적인 고요함과 깊이를 알 수 없는 공포감 사이를 오가며 깊이를 알 수 없는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영화는 고요하고 조용하지만 그 어떠한 우주 영화들보다 강렬하다. 관객은 관찰자의 입장에서 그녀의 감각에 동참하며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그의 모습을 숨죽이고 바라보게 된다. 관람을 마치고 땅을 밟는 순간, 우리는 다리를 당기고 있는 중력이 새삼 새롭게 느껴질 것이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5년 뒤 영화사에 기록될 또다른 걸작 <로마>를 완성했다.  (2020년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조지 클루니(George Clooney)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어느 멋진 날>, <피스메이커>, <퍼펙트 스톰>, <오션스 일레븐>, <마이클 클레이튼>, <인 디 에어>, <디센던트>, <킹 메이커>, <그래비티>, <투모로우랜드>, <머니 몬스터>, <미드나이트 스카이> 등

산드라 블록(Sandra Bullock)

영화 <행맨>, <데몰리션 맨>, <스피드>,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네트>, <타임 투 킬>, <사랑과 전쟁>, <미스 에이전트>, <투 윅스 노티스>, <크래쉬>, <레이크 하우스>, <블라인드 사이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히트>, <그래비티>, <오션스 8>, <버드 박스>, <언포기버블> 등

지구로부터 372마일,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공간.
그러나 만약, 그 곳에 혼자 남겨진다면?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라이언 스톤 박사(산드라 블록)와 동료 맷 코왈스키(조지 클루니). 우주에 떠도는 인공위성 잔해물과 부딪히면서 스톤 박사와 우주선을 연결하는 로봇 팔이 부러지고 만다. 케슬러 신드롬에 휘말려 우주의 미아가 된 채 홀로 남겨진 지금, 스톤 박사는 지구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이해해, 여기 얼마나 좋아. 그냥 전원도 꺼버리고, 불도 다 꺼버리고, 그냥 눈을 감고 세상 모두를 잊어버리면 되니까. 당신을 상처 입힐 사람은 아무도 없어. 안전하다고. 계속 가야만 하는 이유가 뭔데? 계속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뭐 있냐고? 당신 애가 죽었어, 그것보다 고통스러운 일은 없을 거야. 하지만 여전히 모든 건 당신이 지금 뭘 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어. 만약 계속해서 살기로 결정했다면 그냥 가보는 거야. 자리에 앉아서 즐겨, 이 땅에 당신 두 발을 묻고 삶을 살아가는 거야. 이봐, 라이언.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이야.”

I get it, it’s nice up here. You could just shut down all the systems, turn down all the lights, just close your eyes and tune out everyone. There’s nobody up here that can hurt you. It’s safe. What’s the point of going on? What’s the point of living? Your kid died, it doesn’t get any rougher than that. It’s still a matter of what you do now. If you decide to go then you just gotta get on with it. Sit back, enjoy the ride, you gotta plant both your feet on the ground and start living life. Hey, Ryan, it’s time to go home. – 맷

사상 최고의 우주 영화(the best space film ever done).
-제임스 카메론 감독

어떤 영화는 관람이 아니라 체험된다. 경이롭다.
-이동진 (10.0)

지구영화를 과거의 것으로 만들 진짜 우주영화의 도래
-송효정 (7.0)

로튼토마토 영화 그래비티 (Gravity, 2013)

Alfonso Cuarón’s Gravity is an eerie, tense sci-fi thriller that’s masterfully directed and visually stunning. 

Alfonso Cuarón의 Gravity는 으스스하고 긴장된 SF 스릴러로, 능숙하게 감독되고 시각적으로 놀랍습니다.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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