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영화 생존자들 (Against the Sun, 2014) : 전쟁 실화

영화 생존자들 (Against the Sun, 2014) : 전쟁 실화

생존자들 (Against the Sun, 2014)

영화 생존자들 (Against the Sun, 2014)
장르 : 어드벤처 (99분)
감독 : 브라이언 포크
출연 : 톰 펠튼, 가렛 딜라헌트, 제이크 아벨, 나디아 파라, 퀸튼 플린 등

영화 생존자들 공식 포스터

줄거리 : 1942년 1월 16일, 전투기를 타고 남태평양을 날아가던 해롤드, 진, 토니는 연료의 부족으로 바다 한가운데 떨어지고 만다. 겨우 구명보트에 몸을 싣고 아군이 구해줄 거라 믿지만 다음 날 아침 날아온 아군의 전투기는 그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가고 만다. 곧 구조 될 줄 알았던 항해는 점점 길어지고, 무조건 자신의 말이 옳다고 주장하는 상사 해롤드에게 반발하는 진과 상사의 말에 복종하는 토니의 의견은 엇갈려만 간다. 과연 그들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생존자들>은 1942년 1월 16일 남태평양에 떨어진 해군 소속 파일럿 해롤드 딕슨(가렛 딜라헌트), 토니 패스툴라(톰 펠튼), 진 엘드리치(제이크 아벨)의 34일간 1,600km의 생존 어드벤처 실화를 담아낸 작품이다.

태평양을 비행하던 중 연료가 바닥난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모습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해당 비행기에 탑승했던 이들은 모두 무사히 바다에 착륙한 뒤, 구명보트에 몸을 싣고 아군의 비행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아군이 이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치면서 뜻하지 않은 기나긴 항해가 시작된다.

항해 초반, 해롤드는 “우리에겐 기회가 있다”며 부하들을 다독이기도 한다. 하지만, 항해가 계속될수록 예민해진 이들은, 무기력해지는 육체만큼이나 서로에게 날카로워진다. 또 작은 보트를 단숨에 삼켜버릴 것 같은 거친 파도와 번개, 상어 떼까지 만나게 되는데.

<스쿨 오브 락>과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로 톰 펠튼이 출연한 영화는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이 영화에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말포이가 떠오르지 않을 만큼 연기가 자연스럽고 좋았다. 어려서부터 아역으로 활동했던 터라 해리포터 출신의 아역배우들 중에서 가장 연기에 활발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연기하는 모습을 쉽게 접할 수가 없었음. 아쉬움. 자주 봤으면.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들인 비용이 얼마일지 궁금했다. 배경이라고는 90% 바다와 보트 위만 나오고. 바뀌는 것이라고는 해봐야 파란 하늘과 밤 하늘 정도. 등장인물도 99% 주연 셋만 나오니까. 가끔 갈매기와 상어도 나오기도 함. ‘생존자들 제작비’ 검색하니 다들 저예산 영화일 거라고 추측만 할 뿐 어디에도 제작비가 명시된 게 없어서 확인할 수가 없음.

로튼토마토

Director Brian Falk, who co-wrote the script with Mark David Keegan, worked well with cinematographer Petr Cikhart to keep the story visually interesting, despite the limitations placed on the tale by the monotonous setting.

Mark David Keegan과 함께 대본을 집필한 Brian Falk 감독은 촬영 감독 Petr Cikhart와 잘 협력하여 단조로운 설정으로 인해 이야기에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흥미롭게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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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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