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A Silent Voice : The Movie, 映画 聲の形, 2016)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A Silent Voice : The Movie, 映画 聲の形, 2016)

목소리의 형태 (A Silent Voice : The Movie, 映画 聲の形, 2016)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A Silent Voice : The Movie, 映画 聲の形, 2016)
장르 : 애니메이션, 드라마 (129분)
감독 : 야마다 나오코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포스터

줄거리 : 나는 네가 정말 싫었다.
너를 다시 만나기 전까진…

따분한 게 질색인 아이, 이시다 쇼야.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화과정이라든지, 알게뭐람. 어느 날 쇼야의 따분함을 앗아갈 전학생이 나타났다. 니시미야 쇼코. 그 아이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쇼야의 짓궂은 장난에도 늘, 생글생글 웃고만 있다. 짜증난다. 그의 괴롭힘에 쇼코는 결국 전학을 갔고, 이시다 쇼야는 외톨이가 되었다.

6년 후, 더 이상 이렇게 살아봐야 의미가 없음을 느낀 쇼야는 마지막으로 쇼코를 찾아간다. 처음으로 전해진 두 사람의 목소리. 두 사람의 만남이 교실을, 학교를, 그리고 쇼야의 인생, 쇼코의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A Silent Voice : The Movie, 映画 聲の形, 2016)

[ CHARACTER ]

따분한 건 딱 질색인 아이 | 이시다 쇼야

“너와 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모든 것이 지루하기만 하던 어느 날, 소리를 전혀 듣지 못한다는 소녀를 만난다. 소녀에 대한 호기심은 짓궂은 장난으로 이어졌고, 그렇게 쇼코를 떠나 보낸다. 그로부터 6년 후, 다시 만난 두 사람. 오늘은 장난이 아닌 제대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소리를 듣지 못하는 전학생 | 니시미야 쇼코
“내 목소리, 이상해?”
열심히 진심을 전해보았지만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었던 바람과는 달리 마음은 자꾸만 엇갈려버린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용기 내어 다가와 준 너에게, 처음으로 목소리를 내어 보는데…

쇼코의 하나뿐인 동생 | 니시미야 유즈루
늘 소년 같은 행동과 말투를 쓰는 유즈루는 오늘도 카메라를 들고나가 사진을 찍는다. 사랑하는 언니를 지키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항상 경계하지만, 알고 보면 누구보다 착한 동생.

쇼야 바라기 절친 | 나가츠카 토모히로
곤경에 처한 자신을 구해준 쇼야에게 마음을 활짝 열고 다가온 첫 번째 친구. 복실거리는 트레이드 마크 헤어에 통통한 체형이 돋보이는 나가츠카는 늘 쇼야와 함께하며 서로에게 하나뿐인 절친이 된다.

말괄량이 동창생 | 우에노 나오카
같은 반 친구 사이에서 리더가 되어 무리를 이끄는 소녀. 하지만 솔직한 성격 탓인지 상처를 주기도 하고 마찰을 일으키기도 한다.

우등생 학급반장 | 카와이 미키
초, 중, 고등학교 모두 반장을 한 성실하고 정의감 넘치는 우등생. 늘 먼저 다가가며 친절하게 쇼코를 도와준다.

쇼야의 엄친아 친구 | 마시바 사토시
머리도 좋고 눈에 띄는 훈남. 주위에 신경 쓰지 않고 살아가는 쇼야에게 흥미를 갖게 되어 친해지게 된다.

쇼코의 소꿉친구 | 사하라 미요코
주근깨가 특징인 소녀. 쇼코와 소통하기 위해 수화를 배우는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A Silent Voice : The Movie, 映画 聲の形, 2016)

장편인 원작을 극장 애니메이션화 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서브 플롯은 잘려나갔다. 그래서 조연 캐릭터들의 개인사나 곁가지 사건들은 대부분 축소되었는데, 대표적으로 등장인물들이 함께 영화를 만들어 간다는 내용이 통째로 편집되었으며 니시미야와 이시다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하지만 인물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캐릭터마다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들 역시 포함해야 해서, 애니메이션 치곤 상당히 긴 러닝 타임을 갖고 있다. 원작 존중의 의미도 있고, 원작의 특정 구간만 보여주거나 별개의 에피소드를 만들지는 않고 장편 한 편을 시작부터 결말까지 2시간으로 표현한 영화이니, 생략은 불가피했을 것이다.그만큼 작품의 핵심적인 갈등과 교감, 감정만 추출해 보여주기 때문에 밀도 있는 전개가 이어진다.

긴장감이 가라앉기 직전에 또 새로운 갈등이 일어나는 식으로 러닝타임이 길지만 지루할 일은 거의 없는 편이다. 그 외에도 원작에 있던 상당히 과격한 행동이나 대사, 막장 드라마에나 볼 법한 언행을 일삼는 발암급 캐릭터들을 어느 정도 순화시켜 부담을 덜었다. 물론 원작을 안 봤더라도 영화를 이해하는 데는 문제가 없으며 곁가지를 생략한 것 치고는 어색하지 않고 전개 상의 큰 차이도 나지 않는다. 하지만 등장인물이 꽤 많기에 헷갈릴 수 있다.

원작보다 좀 더 인상적으로 연출한 결말도 특징. 매체의 차이로 설정이나 묘사가 다른 걸 떠나서 감독의 스타일에 맞게 아예 느낌과 특징이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 총합적인 평은 대체적으로 잘 재구성했다는 평.

로튼토마토 애니메이션 목소리의 형태 (A Silent Voice : The Movie, 映画 聲の形, 2016)

As beautifully crafted as it is powerfully written, A Silent Voice looks at teen bullying from a soberingly hard-hitting perspective that’s uncommon for the animated medium.

강력하게 쓰여진 만큼 아름답게 제작된 목소리의 형태는 애니메이션 매체에서는 볼 수 없는 냉정하고 가혹한 관점에서 십대 괴롭힘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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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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