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파이프라인 (Pipeline, 2021) : 특이한 도유 범죄

영화 파이프라인 (Pipeline, 2021) : 특이한 도유 범죄

파이프라인 (Pipeline, 2021)

영화 파이프라인 (Pipeline, 2021)
장르 : 범죄 (108분)
감독 : 유하
출연 : 서인국, 이수혁,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등

영화 파이프라인 공식 포스터

줄거리 : 목표는 하나, 목적은 여섯!
화끈하게 뚫고, 완벽하게 빼돌려라!

손만 대면 대박을 터트리는 도유 업계 최고 천공기술자 ‘핀돌이’는
수천억의 기름을 빼돌리기 위해 거대한 판을 짠 대기업 후계자 ‘건우’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빠져 위험천만한 도유 작전에 합류한다.
 
프로 용접공 ‘접새’, 땅 속을 장기판처럼 꿰고 있는 ‘나과장’,
괴력의 인간 굴착기 ‘큰삽’, 이 모든 이들을 감시하는 ‘카운터’까지!

그러나 저마다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서로를 속고 속이면서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들​
그들의 막장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영화 <파이프라인>은 대한민국 땅 아래 숨겨진 수천억의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여섯 명의 도유꾼, 그들이 펼치는 막장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 오락 영화이다. 이번 작품은 지금껏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도유 범죄를 전면으로 다루며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도유 범죄란 송유관에 구멍을 뚫고 기름을 빼돌려 이를 다시 판매하는 특수 범죄를 말한다.

연출을 맡은 유하 감독은 “도유를 소재로 제작된 영화나 소설 등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최대한 들키지 않기 위해 고속도로 밑창을 뚫는 기상천외한 발상, 소음을 내지 않으려고 호미, 삽 같은 단순한 연장으로 땅굴을 파는 극한의 무모함 등이 새로운 느낌을 주었다”면서 도유 소재를 영화화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도유를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수백명이 죽고, 도로가 붕괴되기도 한다. 도유는 생소한 범죄지만 가장 위험한 범죄 중 하나이다”라고 밝히며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주는 동시에 단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며 <파이프라인>만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감독 유하
영화 <바람이 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 <하울링>, <강남1970>, <파이프라인> 등

훔친 기름은 신선한데 옮길 파이프는 녹슬었네
기름을 훔치기 위해 송유관에 구멍을 뚫는 일명 ‘도유 범죄’라는 소재는 신선하다. 이야기는 조금 낡았다. 능력 있는 리더와 약삭빠른 배신자, 그리고 사연 많은 멤버까지 수없이 경험했던 익숙한 범죄 영화의 공식이 그대로 펼쳐진다. 그럼에도 안정적으로 극을 리드하는 서인국과 자칫 단순하게 보일 수도 있을 악역 캐릭터를 특유의 분위기를 통해 날을 세운 이수혁의 연기 호흡은 좋다. 지루할 때마다 반전을 일으키며 활력을 선사하는 음문석의 연기도 눈여겨볼 만하다. –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 (★★☆)

예전에 보다 포기했었던 영화 <도굴 (Collectors, 2020)>과 비슷한 느낌. 어설프게 우당탕탕 굴러가는 느낌이 꽤 강했는데. 그래도 소재는 위의 평대로 특이했던 터라 대충 틀어두고 끝까지 볼 만은 했다.

서인국이 드라마 배우로서는 선택이 꽤 좋은데. 영화 선택은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음. 연기도 잘하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음. 드라마 열심히 찍기를.

이건 등장인물 출연자들 보면서 든 뻘한 생각. 배유람, 배다빈 배우. 서로 만났을 때 ‘혹시 어디 배 씨세요?’ 하고 물었을까. 궁금하다. 어디 인터뷰에서나 비하인드에서라도 말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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