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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 (The Man Who Knew Infinity, 2015) : 데브 파텔

무한대를 본 남자 (The Man Who Knew Infinity, 2015)

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 (The Man Who Knew Infinity, 2015)
장르 : 드라마 (108분)
감독 : 맷 브라운
출연 : 데브 파텔, 제레미 아이언스, 데비카 비스, 스티븐 프라이, 아룬다티 나그 등

무한대를 본 남자 포스터

줄거리 : 머릿속에 그려지는 수많은 공식들을 세상 밖으로 펼치고 싶었던 인도 빈민가의 수학 천재 ‘라마누잔’. 그의 천재성을 알아본 영국 왕립학회의 괴짜 수학자 ‘하디 교수’는 엄격한 학교의 반대를 무릅쓰고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라마누잔’을 불러들인다. 성격도 가치관도 신앙심도 다르지만 수학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한 두 사람은 모두가 불가능이라 여긴 위대한 공식을 세상에 증명하기 위해 무한대로의 여정을 떠나는데…

<무한대를 본 남자>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지점은 바로 천재들의 스승 ‘하디 교수’의 감동 멘토링이다. 영국 왕립학회 회원이자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인 그는 무엇보다 인도 빈민가 출신인 ‘라마누잔’의 천재성을 유일하게 알아준 수학자로 유명하다. 영화는 ‘하디 교수’를 ‘라마누잔’의 천재성이 세상 밖으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이끈 냉철하고 이성적인 면모와 함께 영국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도록 곁에서 보살펴주는 따뜻한 반전 매력까지 지닌 멘토 캐릭터로 그려냈다.

특히 인도인에 대한 부당한 차별과 엄격한 케임브리지 대학의 거센 반발로 ‘라마누잔’의 위대한 업적들이 인정받지 못하자 ‘하디 교수’가 직접 단상에 올라 진심으로 교수들을 설득하는 장면은 영화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실제 ‘하디 교수’는 ‘라마누잔’에 대해 “나의 가장 큰 업적은 라마누잔을 발굴한 것이다. 내 삶의 가장 로맨틱한 사건이었다”라고 언급했을 정도로 그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 또한 <이미테이션 게임>의 주인공인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을 포함해 이시대 최고의 천재들을 빛낸 멘토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무한대를 본 남자>에서 보여질 ‘하디 교수’의 특별한 멘토링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BEHIND STORY

Episode 1. 아인슈타인과 라마누잔
수학자들은 ‘아인슈타인’이 1915년에 공식화한 일반상대성이론과 ‘라마누잔’, ‘하디 교수’가 같은 시기에 연구한 수의 분할 공식이 서로 상당히 유사하다는 걸 발견했다. 당시에 ‘아인슈타인’의 중력이론을 양자역학에 적용하려는 노력이 점차 늘고 있었는데 ‘라마누잔’과 ‘하디 교수’ 역시 원 방법(Hardy–Littlewood circle method)을 창안한 것이다. 지난 몇 년간 수학, 물리학자들은 ‘라데마처의 합계’로 알려진 ‘라마누잔’과 ‘하디 교수’의 형식공식이 양자중력이론의 분배함수 계산의 중심인 것을 알아냈다. 이 깨달음이 그림자 달빛 이론의 초석이다. 현재 수학, 물리학자들은 블랙홀과 끈이론 연구에 있어 ‘아인슈타인’과 ‘라마누잔’의 공식을 함께 활용하고 있다.

Episode 2. 라마누잔과 하디 교수의 ‘1729’ 택시 스토리
“런던 퍼트니시에 있는 아픈 라마누잔을 보러 갔던 일을 기억한다. 나는 번호판이 1729인 택시를 탔는데, 이 숫자가 상당히 따분하게 느껴져, 이것이 불길한 징조가 아니길 바랐다. 그 얘길 들은 그는 ‘아니요’라면서 ‘그건 정말 재미있는 숫자입니다. 그것은 두 쌍의 3제곱 수 각각의 합이 서로 일치하는 숫자들 중 가장 작은 수입니다’라고 말했다”
– G. H. 하디

Episode 3. 라마누잔의 잃어버린 노트
‘라마누잔’은 ‘하디 교수’와 함께 5년간의 연구를 마치고 1919년에 인도로 귀국했다. 고통스러운 투병 생활 속에서도 수학 연구에 몰두한 그는 생애 마지막 해에 ‘모의 세타 함수’라는 새로운 이론을 발견했다는 편지와 함께 100 페이지에 달하는 노트들을 영국으로 보냈다. ‘라마누잔’이 남긴 노트들은 대부분 1960년대에 소각되었으나, 일부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렌 도서관에 보관될 수 있었다. 이 노트들은 1976년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 회원이었던 조지 앤드류스에 의해 다시 발견되어 ‘라마누잔의 잃어버린 노트’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라마누잔의 잃어버린 노트’에 담긴 수많은 공식과 정리들은 오늘날 블랙홀, 양자이론, 끈이론 등 현대 수학자들과 물리학자들에 큰 영감이 되고 있다.

데브 파텔(Dev Patel)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라스트 에어벤더>, <어바웃 체리>, <채피>, <무한대를 본 남자>, <라이언>, <호텔 뭄바이>, <더 웨딩 게스트>, <그린 나이트> 등

로튼토마토 영화 무한대를 본 남자 (The Man Who Knew Infinity, 2015)

The Man Who Knew Infinity might be a tad too conventional to truly do its subject justice, but Dev Patel and Jeremy Irons elevate the end result beyond mere biopic formula. 

무한대를 본 남자 (The Man Who Knew Infinity)는 주제 정의를 진정으로 수행하기에는 너무 관습적일 수 있지만 Dev Patel과 Jeremy Irons는 최종 결과를 단순한 전기 영화 공식 이상으로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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