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Be With You, 2017) : 손예지, 소지섭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Be With You, 2017) : 손예지, 소지섭

지금 만나러 갑니다 (Be With You, 2017)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Be With You, 2017)
장르 : 로맨스, 멜로 (131분)
감독 : 이장훈
출연 : 손예진, 소지섭, 김지환, 고창석, 배유람 등

지금 만나러 갑니다 공식 포스터

줄거리 :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수아’. 그로부터 1년 뒤 장마가 시작되는 어느 여름 날, 세상을 떠나기 전과 다름없는 모습의 ‘수아’가 나타난다. 하지만 ‘수아’는 ‘우진’이 누구인지조차도 기억하지 못한다.

난, 너와 다시 사랑에 빠졌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해도 그녀가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에 젖은 ‘우진’과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그와의 이야기가 궁금한 ‘수아’. ‘우진’이 들려주는 첫 만남, 첫 사랑, 첫 데이트, 첫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수아’는 ‘우진’과 다시 사랑에 빠지는데…

사랑에 대한 이야기
어떤 사랑을 이야기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우진이 수아한테 롤링페이퍼에 남겼던
“고마워. 네 곁에 있어서 마음이 따뜻했어”라는 메시지가
다시 수아를 통해 “네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어”라는 이야기로
우진에게 돌아온다

그냥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것
그게 사랑이 아닐까
그런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 이장훈 감독

1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의 빈자리를 그대로 남겨둔 채 아직은 더디고 어설프지만 씩씩하게 일상을 채워가는 남자 ‘우진’. 여느 때보다 긴 장마가 시작되는 여름 날, 비가 오면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겼던 그녀 ‘수아’가 ‘우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그의 존재도, 사랑도, 추억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분명 ‘수아’가 틀림없는 그녀. 그렇게 세상에 없을 기적 같은 순간이 찾아오고, 그들의 사랑은 다시 시작된다.

개인적으로 일본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会いにゆきます, 2004)> 영화가 훨씬 더 좋았음. 앞의 <러브레터 (Love letter, 1995)>와 함께 두 일본 영화는 진짜 최소 스무 번은 본 것 같음.

<당신을 위한 플러스 알파>

+기억을 잃은 손예진, 그가 입은 하얀 옷의 의미는?
+[영화속 경제] <지금 만나러 갑니다>
+[무비레시피] 리메이크 작으로도 유명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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