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동경가족 (Tokyo Family, 東京家族, 2013) : 노부부의 일주일간의 도쿄 여행

영화 동경가족 (Tokyo Family, 東京家族, 2013) : 노부부의 일주일간의 도쿄 여행

동경가족 (Tokyo Family, 東京家族, 2013)

영화 동경가족 (Tokyo Family, 東京家族, 2013)
장르 : 드라마 (146분)
감독 : 야마다 요지
출연 :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우, 하시즈메 이사오, 요시유키 카즈코 등

영화 동경가족

줄거리 :작은 섬에 살고 있는 히라야마 부부가 자식들과 만나기 위해 동경에 상경한다. 의사인 큰아들 코이치와 미용실을 운영하는 둘째 딸 시게코는 갑작스런 노부부의 방문을 부담스러워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호텔 숙박을 권유하는 등 소홀히 대한다. 노부부의 철없는 막내아들 쇼지만이 여자친구 노리코와 함께 그들을 따뜻하게 보살피지만,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가족에게 위기가 닥치는데..

この作品を小津安二郎監督に捧げる。
이 작품을 오즈 야스지로 감독에게 바칩니다.

<동경가족>을 만들며..

2011년 4월 1일 크랭크인을 목표하고 있던 이 작품은 준비 단계에서 3•11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재해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겪으며 제작을 연기하게 됐습니다. 3•11 이후의 도쿄를 혹은 일본을 그리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로부터 11개월 후, 새롭게 쓰인 각본으로 크랭크인을 하게 됐습니다. 이 이야기는 2012년 5월의 <동경 이야기>입니다. 오래도록 이어졌던 불황과, 이어 크나큰 재해를 경험한 뒤 새로운 길도 찾지 못한 채 고뇌하고 있는 현재의 일본을 관객이 깊은 공감의 미소와 눈물로 맞이하게 되는 작품이었으면 하고 마음속으로 바라면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 야마다 요지 –

영화 <동경가족>은 전세계 영화감독들이 롤모델로 꼽는 일본의 대표 거장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역작 <동경이야기>를 재해석한 영화로 화제를 모았다.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영화 중에서도 오늘날까지 전세계 수많은 감독과 영화학자들에 의해 재평가되고 있는 <동경이야기>(1953)는 1953년 개봉 당시의 전후 일본 가족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뽑은 최고의 영화 1위, 영국영화협회의 영화 전문지 Sight&Sound에서 실시한 감독 선정 10대 영화에 뽑히는 등 영화사에 기록될 위대한 영화로 회자되고 있다. 야마다 요지 감독은 자신의 50주년 기념작으로, 존경해 마지 않는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동경이야기>(1953)를 현재 일본의 모습을 반영하여 만들고자 결정했고 인터뷰를 통해 “오즈 야스지로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기분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뭐. 일본의 구구절절한 그런 건 알 바 아니고. 아오이 유우 연기를 보기 위해서 재생한 것. 그냥 일본 특유의 영화였을 뿐. 그다지 뭐 크게 와 닿는 것은 없었다. 전부 작위적으로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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