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문화책 추천우먼 인 블랙 _ 수전 힐 (영화 우먼 인 블랙 원작 소설)

우먼 인 블랙 _ 수전 힐 (영화 우먼 인 블랙 원작 소설)

수전 힐(김시현 번역), 문학동네

우먼 인 블랙 _ 수전 힐

원래 보려던 예정에 없던 소설 <우먼 인 블랙>. 일단 소설 장르는 공포와 스릴러라고 하는데. 전혀 공포와 스릴러를 모르고 봤다. 그럴 정도로 지루함.

개인적으로 소설 자체가 지루한 게 아니라 번역의 문제라고 생각함. 십 분 정도 읽어보면 감이 오는데, 도저히 머릿속에 제대로 박히지 않을 만한 어휘와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재미가 없다.

보통 영화화 된 원작 소설은 아무리 못해도 평타는 치는데. 완전히 흥미 위주라고 해도 한숨이 나올 정도는 아닌데. 이 책은 고작 200페이지 남짓 작은 책이면서도 한숨이 계속 줄줄 나왔다.

어떻게 끝까지 보기는 봤는데. 그다지 공포스럽지도, 스릴러스럽지도, 충격적이지도, 흥미진진하지도 않았음. 심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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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과 물의 중간지대, 외부와는 고립된 일 마시 하우스. 젊은 변호사 아서 킵스는 죽은 노부인의 유산 정리를 위해 그곳을 찾는다. 그는 그곳에 감도는 음산한 기운에 왠지 모를 불길함에 사로잡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의 출현에 불안은 커져만 간다. 그리고, 어둠조차 뒤덮는 축축한 안개로 둘러싸인 그곳에서 평생 떨쳐내지 못할 악몽 같은 사건과 맞닥뜨린다…… 안개처럼 서서히 스며들어 의식을 장악하는 공포, 우아한 빅토리아풍 고딕 호러의 부활.



아래는 영화 <우먼 인 블랙> 정보.

우먼 인 블랙 | 다음영화

죽은 여인의 유서를 정리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텅 빈 저택을 찾은 변호사 아서 킵스(다니엘 래드클리프). 안개로 뒤덮인 낯선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아서를 경계하며 그의 접근을 피한다. 그러던 중 아이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마을 사람들은 아서에게 마을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영문을 모르는 아서 앞에 자꾸만 나타나는 검은 옷의 여인, 그녀가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인가. 마을을 집어삼킨 공포의 실체에 아서는 서서히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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