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문화책 추천피폐가 망해서 로코가 되었다 _ 전투펭귄 (로판, 리디북스)

피폐가 망해서 로코가 되었다 _ 전투펭귄 (로판, 리디북스)

전투펭귄, 마담드디키

피폐가 망해서 로코가 되었다 _ 전투펭귄

제목이 <피폐가 망해서 로코가 되었다>라면. 자고로 피폐도 한 줌은 있어야 하고, 로코도 한 줌 있어야 마땅한 거 아닌가. 피폐는커녕 로코도 없는 굉장이 애매하고 이상한 소설.

혹시 내가 유난이라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건가? 의문이 들어 허겁지겁 리디북스 리뷰와 평점을 훑어 봤는데. 다들 나와 같이 ‘도대체 작가님이 제목을 왜 이렇게 지으신 거지?’ 하고 나름대로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이게 완전히 재미가 없는 것도 아니어서. 짧게 2권 분량을 기분 전환 삼아 읽을 법은 하다. 적당히 볼만 함. 어떻게 보면 ‘로맨스 판타지’가 아니라 ‘정통 로맨스’로 분류될 수도 있다고 봄. 판타지적 요소가 안 보였기도 하고. 할리퀸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분위기도 좀 있었던 편이었음.

피폐가 망해서 로코가 되었다 표지

[남자주인공] 아드리안 시모어 클라이튼
“참기가 어려워서 그래요. 침실까지 가는 건 너무 머니까.”

[여자주인공]일레인 오르시안
“그럴 땐, 그냥 좋았다고 하면 되는 거예요.”

[공감 글귀]
“당신 정말 얄미운 거 알아요?”
입술을 겹치기 전 그녀의 물음에 그가 조용히 대답했다.
“그럼요.”
정말 말이나 못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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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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