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문화책 추천라디스 최후의 날 _ 이터 (BL 소설 추천)

라디스 최후의 날 _ 이터 (BL 소설 추천)

이터, 더클북컴퍼니

라디스 최후의 날 _ 이터

아주 예전에 이터 작가의 <메모 (MEMO)>를 굉장히 잘 읽고. 이 작가의 소설은 기회만 되면 다른 것도 찾아서 봐야지, 벼르고 있던 중에. 리디북스에서 재정가 할인 기회가 생겨 보게 된 <라디스 최후의 날>.

책을 시작하자마자 출판사 ‘더클북컴퍼니’에 대해서 나오는데. 뭐였더라. 더클래식북이라고 했었나. 하여튼 거의 10년 정도 된 오래된 종이책을 이북으로 낸 것. 그래서 때에 따라서는 시대착오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유치하게 느껴지고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음.

<라디스 최후의 날>의 경우네는 굉장히 유치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시대착오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히 읽을 법 하게 흐름은 좋아서 본편 2권은 완독. 외전1권은 보다가 말았다. 평소 외전에는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편이므로 특별히 재미 없어서 안 본 것은 아님.

이터 라디스 최후의 날 책 표지

개인적으로 표지도 마음에 들었음. 짙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화려하게 그려진 일러스트보다 이런 적당한 일러스트 표지를 더 좋아하는 편.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괜찮았다고 봄. 하여튼 마음에 들었음.

공 : 카이아스 이레아 힐로포니아스 칸 피아드. 제국의 황제이자 대륙에 일곱 명밖에 없는 소드마스터. 칸나에게 홀딱 빠져 전쟁이고 몬스터 토벌이고 내팽개치고 칸나만 따라다닌다. 칸나의 정체와 관련된 모든 것에 초연하다.
수 : 칸나 디올라스 엘 라디스. 라디스의 여섯 번째 왕자로 태어났지만 사실 그것이 그의 유일한 삶은 아니다. 알고 보면 엄청난 과거를 가지고 있는 이 세계관 최강 능력자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생에서는 체력이 그 능력을 받쳐 주지 못한다.

“널 보면 정말로 가끔 미칠 것 같아.”
“내가 그렇게 좋아요?”

제국의 황제이자 소드마스터인 이레아는 라디스 왕국의 마지막 왕족을 죽일 셈이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세상 다 산 노인 같은 눈을 가진 라디스의 여섯 번째 왕자 칸나에게 흥미를 느끼고, 마지막 순간 변덕을 일으켜 그를 제국으로 데려온다.
얼떨결에 황비 자리에 앉게 된 칸나는 이레아와 몸도 마음도 통하는 사이가 되어 생전처음으로 연애라는 것을 하게 되지만, 이를 시기한 황후의 계략으로 희귀 보석 카론을 구해야만 하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잠시 이별인 줄로만 알았던 이레아가 칸나를 쫓아오면서, 두 사람은 칸나의 전생에 얽힌 인연을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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