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모럴센스 (Love and Leashes, 2022) : 넷플릭스 로맨스 코미디 영화 추천

모럴센스 (Love and Leashes, 2022) : 넷플릭스 로맨스 코미디 영화 추천

모럴센스 (Love and Leashes, 2022)

모럴센스 (Love and Leashes, 2022)
장르 : 로맨스, 멜로, 코미디 (117분)
감독 : 박현진
출연 : 서현, 이준영, 이엘, 서현우, 김한나, 안승균, 이석형, 백현주 등

영화 모럴센스 공식 포스터

줄거리 : “당신 마음속에도 남들에겐 말할 수 없는 본능 하나쯤은 숨어있지 않나요?”
할말은 하고 사는 홍보팀 사원 정지우(서현). 부서 이동 후 모든 여직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잘생긴 대리 정지후(이준영). 이름만 비슷할 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잘못 배송된 택배로, 지후의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성적 취향을 알게 된 지우는 점점 그에게 관심이 생기는데…

할 말은 하고 사는 능력 있는 여자 ‘정지우’가 외모부터 성격까지 완벽한 남자 ‘정지후’의 남들에게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취향’을 알게 되고 둘은 3개월간의 계약을 통해 특별한 관계가 된다. 성격도 취향도 전혀 다르지만, 의도치 않게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가 된 두 사람. <모럴센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받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지우’와 ‘지후’가 서로를 만나 자기 자신을 긍정하고 받아들이게 되는 과정 속 취향 발견과 존중을 통해 각자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회사 내에서는 상사인 남자에게 밖에서는 명령을 내리게 된 여자의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모럴센스>는 회사 안과 밖, 두 사람의 묘한 관계와 이중생활을 보여준다. 박현진 감독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은 드라마틱한 상황 속 극적인 재미를 더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발랄하고 귀여운 여성 캐릭터와 주도적으로 관계를 이끌어가는 남자 캐릭터 등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볼 수 있었던 모습들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남녀 캐릭터를 보는 즐거움 또한 담겨 있다. 이처럼 ‘다름’이 ‘특별함’으로 한 단계 확장되고, 그간 한국 영화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조심스러운 소재와 특별한 캐릭터가 만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로맨스 영화 <모럴센스>로 완성된 것이다.

영화 ‘모럴센스’는 BDSM 성향의 연애가 소재다. BDSM이란 Bondage(구속)와 Discipline(훈육), Dominance(지배)와 Submission(굴복), Sadism(가학)과 Masochism(피학) 등 구속하고 지배 받는 것을 성적 취향으로 여기는 이들을 뜻한다. 

이런 파격적인 소재가 로맨스 영화의 중심이 된 것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Fifty Shades of Grey, 2015)> 이후 처음인 것 같은데. 가볍게 보기에 나쁘지 않았음. 소녀시대 가수 서현이 아니라 배우 서현도 좋았고. 아무튼 좋았음. 볼만 했음.

로튼토마토

What emerges is a relatively sweet and well-meaning workplace romance between a pair of wholesome, fresh-faced leads that delivers some chaste fuzzy feels, but does so almost in spite of its supposedly salacious subject matter.

등장하는 것은 약간의 순결한 퍼지 느낌을 전달하지만, 외설적인 주제에도 불구하고 거의 그렇게 하는 건전하고 신선한 얼굴의 한 쌍의 리드 사이에 비교적 달콤하고 의미가 좋은 직장 로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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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집순이 푸숑🥕 영화, 음악,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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