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영화관영화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 디즈니 플러스 스릴러 추천

영화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 디즈니 플러스 스릴러 추천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영화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장르 : 스릴러 (95분)
감독 : 윌리엄 유뱅크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뱅상 카셀, T.J. 밀러, 제시카 헨윅, 존 갤러거 주니어 등

영화 언더워터 공식 포스터

줄거리 : 해저 11km,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무언가 깨어났다!

30일 동안 해저 시추 시설에서 엄청난 압력을 견디며 바다의 밑바닥을 뚫어야 하는 캐플러 기지의 대원들. 어느 날, 큰 지진으로 콘크리트 구조물을 뚫고 급류가 들이 닥쳐 기지는 순식간에 파괴되고 대혼란이 일어난다.

갑작스런 대재앙 속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은 전기 엔지니어 노라를 비롯한 5명. 이들이 시도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또 다른 해저 기지 ‘로우벅’으로 이동해 탈출 포트를 찾는 것 뿐.

하지만 어두운 심해엔 그들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무언가 그들을 바짝 따라오고 있다. 불가사의한 포식자와 쫓고 쫓기는 위험천만한 게임에 갇혀버린 대원들. 살아남기 위해선 남은 용기를 전부 쥐어 짜내야만 한다.

아직 약 95%가 탐사되지 않은 바닷속은 그곳에서 무엇이 나타날지, 무슨 일이 벌어질지 한 치 앞도 장담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다. 영화 <언더워터>는 그동안 SF 영화에서 익숙하게 봐 온 우주가 아닌 바로 이 미지의 영역인 해저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더욱 신선함을 안겨준다. <언더워터>는 공포 영화의 배경을 우주로 확장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이리언>(1987)과 바닷속에서 인간의 공포를 그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심연>(1990)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와 흥미로운 캐릭터와 공간적 볼거리를 더했다. 

<언더워터>는 SF와 액션, 공포와 유머 등 다양한 요소들을 영화 속에 담았지만, 그중에서도 인간이 심해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를 극대화해 전달하는 데 중심을 두었다. 윌리엄 유뱅크 감독은 관객들이 많은 작품에서 다뤄졌던 우주에 대해선 비교적 잘 알지만, 심해는 낯선 미지의 세계라서 흥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간이 물과 미지의 것에 대해 느끼는 공포는 대단하다. 물속에 들어가는 순간 제어 불능 상태가 된다”며 배경이 주는 공포에 대해 설명했고 제작자 제노 타핑은 “스릴러와 공포 장르의 전통을 토대로 하면서도 매우 멋지고 미스터리한 환경을 활용한 점이 독창적이었다”라고 전하며 영화가 가지는 새로운 매력을 설명했다. 이렇듯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곳에서 펼쳐지는 SF 공포 스릴러 <언더워터>는 공간의 경계를 허물며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 노라 – 크리스틴 스튜어트

탐사대에서 시설 내 기술 업무를 맡고 있으며 작 중 주인공. 첫 등장부터 독백 대사와 함께 우울해보이는 표정, 뭔가 사연이 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지진으로 기지가 폭발할 위험에 처하자, 처음엔 당황하여 허둥대지만 곧 평정심을 되찾고 동료들을 찾으러 나선다. 과거 연인 사이였던 동료가 작업 중 행방불명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에게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으며 후반부에 본 모습을 드러낸 거대 괴생물체 와 조우 할 때에도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 결국 자신만 기지에 남고 일행들을 탈출시킨 뒤, 자폭을 감행하기로 하고 괴물들과 함께 동귀어진 한다. 끝내 본인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듯 주인공 다운 마무리를 보여준다.

Fear always comes from the underwater.
공포는 언제나 심해속에서 온다.

심해 괴물과 생존, 그리고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조합이라니. 심지어 이런 영화가 나왔느지도 몰랐는데, 디즈니 플러스에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갑자기 디즈니 플러스 구독에 만족감을 확 느끼는 중.

<콰이어트 플레이스 (A Quiet Place, 2018)>, <메가로돈 (The Meg, 2018)>, <#살아있다 (#ALIVE, 2020)>,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JURASSIC WORLD: DOMINION, 2022)>, 최근에 인상 깊게 본 영화들이 전부 괴물과의 사투, 그 속에서의 생존이 주된 내용들이었다. 이런 소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영화 언더워터 (Underwater, 2020)는 빛과 같은 것.

러닝타임도 그리 길지 않고, 배우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은 편. 좋았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고, 믿고 보는 배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번에도 실망을 주지 않았음. 굿굿.

로튼토마토 영화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Underwater‘s strong cast and stylish direction aren’t enough to distract from the strong sense of déjà vu provoked by this claustrophobic thriller’s derivative story. 

언더워터의 강렬한 캐스팅과 스타일리시한 연출은 이 밀실 공포증 스릴러의 파생 스토리가 불러일으키는 데자뷰의 강렬한 감각을 산만하게 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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